물위의 火루밤 “물火일체”

예쁜 꽃과 불로 디자인된 축제 빌리지, 청년이 만드는 휘게릭한 상설축제

지역의 청년들이 ‘불’과 ‘꽃’으로 춘천의 유휴공간을 축제장으로 꾸미고 지역 아티스트와 신진예술가, 마임이스트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지역 청년들의 헨드메이드 상품이 판매되는 휴식 가득한 상설축제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