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공연

다양한 장소에서 피어나는 마임, 지역대표 문화예술 상설공연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지역대표 문화예술 상설공연은 코로나 시기 워킹스루 방식에서 착안한 산책로에서의 ‘걷다 보는 마임’에 이어 춘천마임축제의 거점공간 축제극장몸직에서 진행되는 ‘효자몸짓살롱’에 이르기까지 마임, 광대극, 마술, 춤, 이동형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