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테마가 있는 거리 축제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주도형 축제 프로그램입니다. 일상의 거리를 바꾸는 특색있는 공간설치와 시민들이 참여하여 완성하는 거리예술 프로젝트까지, 봄과 가을 두 번의 축제를 통해 예술가, 상인, 청년, 시민들이 문화 활동을 지속해 이어 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로드 스테이지& 무빙 스테이지 |
감성밴드 맛 <천춘의 맛을 노래하는 MAAT(맛밴드)> 고민석 <색소포니스트 케니고의 스페셜버스킹> 마임시티즌 <슈트맨> 베드케찹 <빨간맛의 녀석들! 리얼브라스밴드 배드케찹!> 비주얼아트연구소 <포스트맨-샌드아트> 사운드박스, 분리수거 <대학로 문화의 거리 X SAMU> 서커스디랩 <더해프닝쇼 “My Dream”> 쇼갱 <신의 야바위> 스테이지식스 <필 온더 스트리트> 양철&골드보이 <양철 & 골드보이 마임> 정선호 <기타리스트 정선호의 어메이징 핑거스타일> 가라지 가든 기타치노 <기타치노> 꾼 밴드 <꾼> 놀이패 한마당 <사물놀이> MIC <엠.아이.씨> 브로커 울음큰새 <울음큰새> |
아트 파킹 | 후문 거리 일대에 복잡하게 주정차 되어 있던 차량 대신 지역 내 작가들의 주차장 컨셉의 작품이 전시되는 거리형 예술 프로젝트. 참여 작가 : 엄정은, 연작업실, 이덕용, 효자동공작소 |
알파룸 프로젝트 (á-room project) |
문화로 채워지는 청년들의 로컬 아지트. 지역 작가의 전시 및 원데이클래스 등 여가프로그램 진행. 참여 단체 : 4번째 여름, 꽃다운, 르사봉, 백하, 버거핀, 베리디스, 솔바람 작업실, 이정글씨, 지니공방, 풀가 |
옥상 피크닉 | 탁 트인 옥상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관. 상영작 : 리틀 포레스트, 어바웃타임, 코코, 플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