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공연보다, 걷다 일상에서 만나는 마임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상설공연은 코로나 시기 워킹스루 방식에서 착안한 산책로에서의 ‘걷다 보는 마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임, 광대극, 마술, 춤, 이동형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산책로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들고 있는 화분에서 새싹이 피어나고
그 안에 잠들어 있던 무용수들이 깨어나
일상공간에서의 움직임을 통해
잠들어 있던 도시의 봄을 깨우고
축제가 시작됨을 알린다.
날짜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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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수) | 다미르씨어터<해피버스데이!> |
하다아트컴퍼니<‘사운드 팩토리’ 일상을 연주하라!> | |
04.28.(수) | 이재홍<초보목수와목각인형> |
극단 작은아이 <소풍> | |
05.05.(수) | 매직텔러<라이트 랩소디> |
마블러스모션<깨비쇼> | |
05.12.(수) | 왈츠매직 <벽앞에서서> |
서커스디랩<해프닝쇼 ‘더 쉐프‘> | |
05.19.(수) | 쇼갱<신의 야바위> |
안효희<구두닦이 소녀> | |
06.02.(수) | 231쇼 <코메디서커스 퍼포먼스 ‘멋‘> |
슬로우스텝:유스픽-업프로젝트 <애니웨어> | |
06.09.(수) | 다미르씨어터<해피버스데이!> |
마임시티즌<조선유령돗가비> | |
06.16.(수) | 두매직<뻔앤펀쇼> |
마임시티즌<슈트맨> | |
06.23.(수) | 퍼포머준<서커스 클래식> |
팀클라운<경상도 비눗방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