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시판 입니다.
강원 춘천의 대표 공연예술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춘천 전역에서 열린다. 17일 춘천시에 따르면 축제는 춘천 중앙로와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우두공원, 레고랜드 주차장 등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아!水라장'은 24일 춘천 중앙로에서 열린다.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물난장'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이어져온 춘천마임축제의 상징 콘텐츠 중 하나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도깨비난장'은 30일부터 31일 새벽까지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60여 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과 퍼포먼스, 설치미술 등을 선보이며 밤샘 형태로 진행된다. 도심 속 거리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걷다보는마임'은 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산책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춘천 이상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