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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주요 유료 프로그램의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축제는 ‘몸풍경’을 주제로 극장공연과 예술난장 X, 밤샘난장 도깨비난장 등 세 축을 중심으로 몸의 언어의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축제극장 몸짓에서 열리는 극장공연은 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무대다. 개막작 ‘판옵티콘&코지마야 만스케 극장’을 시작으로 국내 마임의 흐름을 조망하는 ‘안녕? 마임의 집’, 한국·핀란드 아티스트의 협업작 ‘푸빗과 깔레’ 등이 관객과 만난다. 올해 신설된 ‘예술난장 X’는 29일 밤 진행되는 실험적 프로그램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은 30일부터 31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안현 기자
[안현 기자 hyunsss@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