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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는 21종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답례품은 기존 68종에서 89종으로 확대됐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춘천마임축제 도깨비 난장 2인 입장권 3만원(정상가 5만원), 레고랜드 1일 입장권 3만원(정가 6만5,000원), 춘천인형극제 탐방 묶음, 애니메이션 박물관 입장권 묶음 등이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팝업스토어를 통해 인기를 끈 약사동 로컬브랜드 ‘메이드 바이(Made By) 약사천’의 메이커 그룹 △감자아일랜드 △라우드 △나풀나풀도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등록 절차를 거쳐 이달 중으로 고향사랑e음 춘천시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호 기자 jyh89@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