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빙
춘천마임축제, 지금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보다.
3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그리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우뚝 솟은 춘천마임축제의 역사를 보여드립니다.
95 춘천국제마임축제
- 기간 : 1995.05.11.(목) ~ 05.14.(일)
- 장소 : 춘천문화예술회관, 어린이 회관 야외무대,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명동 외
- 주최 : 춘천시, MBC춘천문화방송
- 주관 : 한국마임협의회, 춘천국제마임축제 집행위원회, 서울기획
- 후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강원도, 강원도 춘천교육청, 문화일보,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연극협회 강원도지회
- 협찬 : 시우람 광고사
1995 프로그램
- 극장공연
- 거리마임
- 방문공연
- 야외무대공연
- 강습회
- 놀이행사(길놀이, 전야제)
1995 아티스트
- 강정균 / ‘유모차와 사내’
- 강지수
- 고재경 / ‘기념식장에서’
- 고지마야 만스게 (일본) / ‘빙글빙글 도는 머리’
- 고팔 듀베 (인도) / ‘챠우-어둠의 춤’
- 놀이패 한사위(사회문화연구회)
- 마임극단 「그로그」 (러시아)
- 마임터치 극단 (홍콩) / ‘저녁 식사때’
- 먹메(한림대학교 풍물패)
- 박상숙 / ‘종이 비행기 2’
- 박영수 / ‘봉산탈춤-노장외출’
- 손동환
- 수원극단 「성」 / ‘효(孝)의 랩소디'
- 시미즈 기요시 (일본) / ‘환상의 나비’
- 심철종, 방희선 / ‘움직이는 즉흥’
- 아가리에&야마다 (일본) / ‘피터와 늑대’
- 오꾸다&하야시 (일본) / ‘멋진 비눗 방울’
- 우리소리
- 유니스 모리스 (네덜란드) / ‘달에 있는 사람’
- 유진규 / ‘밤의 기행’
- 윤종연
- 이두성 / ‘새.새.새’
- 장성익
- 조성진 /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 최규호 / ‘전철 이야기’
- 판토스 / ‘잠들지 않는 아이’
- 프레스&컴퍼니 (캐나다) / ‘꿈의 그림’
- 한마당(강원대 풍물패)
연도별 축제 바로가기